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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독소가 만드는 절대 살빠지지 않는 체질 : 내 몸안의 염증

기능의학병원 하이맵 2023. 6. 19. 17:58


절대 살 빠지지 않는 체질을 만드는 당독소, 왜?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다이어트 방법을 동원해도 절대 살이 빠지지 않는 3가지 유형이 있습니다.

첫번째 과일, 떡볶이, 짜장면, 짬뽕 등을 끊지 못하고 지속적으로 드시는 분. 
두번째 몸 여기저기 염증이 있으신 분 
세번째 자도자도 오전에 피곤해 하시는 분들입니다.

첫번째와 세번째의 경우 본인이 왜 살이 빠지지 않는지 어렴풋이 알고 계십니다. 하지만 두번째의 경우는 첫번째와 세번째와 달리 자신이 살이 빠지지 않고 계속해서 찌는 원인을 알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두번째 경우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 보고자 합니다.

몸에 염증이 있으면, 살이 빠지지 않나요? 몸에 염증이 있으면 살이 빠지지 않습니다.

현대인들의 식습관을 살펴보면 당독소 함량이 높은 음식을 드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제는 대부분의 음식등이 그러하기에 어떠한 음식을 먹지 말아야 하는지도 구분하기 어려울 정도가 되었습니다. (*기능의학병원 하이맵클리닉에서는 해독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

이것은 세포의 기능을 저하시켜 염증을 일으킵니다. 또한 붙어있어야 하는 세포를 떨어뜨려 균과 독소가 침투할수 있게 합니다. 몸안에 염증이 있는 분들에게서 장누수증후군이 자주 발견되는데 이는 장에 독소가 많아지면서 염증수치도 높아졌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분들의 다음단계는 비만으로 진행되는 것입니다

장누수증후군이 있으면 몸 전신이 불편하며 식욕에도 문제가 생겨 살이 계속 찌는 일은 매우 흔합니다.
체질에 따라 다른 양상을 보이는 환자분들도 계시지만 대부분이 이에 속하므로 만약 세상의 모든 다이어트를 해도 살이 빠지지 않고 찌기만 한다면 자신의 장누수 상태를 꼭 확인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몸안의 염증치료, 장디톡스부터 시작하세요.

 

염증성 질환의 주범중 하나는 당독소입니다. 

 

당 독 소 함유가 높은 음식을 계속해서 먹다보면 당 독 소 수 용 체 도 자연 증가하기에 장누수증후군이나 염증은 더 심해질수밖에 없습니다. 류머티즘, 아토피, 알레르기 등과 같은 자가면역 질환 환자도 당 독 소 수 치 가 높습니다. 

당 독 소 는 염증의 원인이기도 하면서 염증을 촉발시켜 확장시키는 역할도 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다면, 몸안의 염증치료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하이맵 기능의학병원에서는 장디톡스부터 시작합니다. 당 독 소 수치에 따라 당디톡스도 함께 진행하는데 이는 개개인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습니다.

장디톡스

첫번째 단계는 나쁜 균을 없애는 제균치료부터 시작됩니다. 박테리아를 먼저 없애고 곰팡이를 공략합니다. 곰팡이는 잘 없어지지도 않고, 없애는데에도 시간도 오래 걸리고 까다롭습니다. 곰팡이를 빨리 없애게 되면 균자체에서 독소가 많이 나와 간수치가 올라가거나 피로감도 심하게 나타납니다

더불어 곰팡이균의 특징은 탄수화물을 좋아해 탄수화물 중독을 만듭니다. 만약 자신이 유난히 탄수화물이 당기거나 무좀 이나 두드러기가 있거나, 목에 걸리는것 같은 이물감이 있어 '음음' 소리를 낸다면 장내 곰팡이균이 존재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당독소로부터 장내 환경이 개선된다면 살이 찌는 체질에서 살이 빠지는 체질로 변화됩니다. 

 

내 몸에 나타나는 증상은 단 하나의 이유로 나타나는 경우는 극히 드뭅니다. 몸안의 염증치료, 해독과정을 거쳐 자신의 체질을 바꿔보세요. 소망하던 체중감량은 더불 어 자연스럽게 이루어지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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