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년동안 제대로 잠을 못자, 계속 수면제를 먹은 환자분이십니다. 수면제를 먹어도 가수면 상태에만 있을 뿐, 수면의 질이 너무 좋지 않았던 것이죠. 수면의 질은 정말 중요합니다. 뇌도, 정신도, 육체도, 마음도, 수면을 통해서 제대로 쉬어주고 힐링을 해주어야 하는데 그런것이 되지 못한 것이지요.
이런 와중에 약물로 인한 두통과 이명까지, 와서 너무나 고생하신 분의 이야기 입니다. 지금부터 이 분의 이야기를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어떤 증상으로 치료를 받으셨나요? (치료기간)
2022년 11월 26일부터 현재까지 TMS를 받고 있습니다. (2022.02.18)
우울증과 불면증을 치료하기 위하여 하이맵을 찾아 왔습니다.
12년동안 불면증 약을 먹어도 제대로 된 수면이 아닌 가수면일 뿐 몇 시간 못자고 깨고 아침엔 약물로 인해 두통과 이명까지 심해졌습니다. 현재 21회받고 깨지 않고 자는 시간이 점점 늘어나고 있고 이명 또한 좋아지고 있습니다. 저는 점점 좋아지고 있어서 좀 더 받을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치료 후 달라진 점은?
수면제를 먹어도 2시간안에 깨면 다시 잠들기가 힘들어 또다시 수면제를 먹고 몇시간을 자는게 보통이고 그나마도 아예 밤을 세울 땐 이명이 심했는데 지금은 약을 먹고 자 지 만 한번도 깨지 않고 잘 떄가 있습니다.
그로 인해 임여도 거의 80%는 좋아졌고 저는 이것만으로도 기적처럼 느껴집니다.
이 치료를 누구에게 권하고 싶으신가요?
불면증과 이명증을 앓고 계시는 분들께 권하고 싶습니다.
삼성병원 다니고 있는데 지금도 의사분들은 치료방법이 수면제 밖에 없다고 이야기 합니다.
하이맵에서는 비약물 요법을 중심으로 환자분의 치료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식습관과 생활습관 등과 같은 습관을 고쳐 원인을 제거하고, 증상을 개선시키고 있습니다.
또한 환자 전담 상담매니저와 영양사분들도 함께 하십니다.
하이맵에 대해서 좀더 자세히 알고 싶으시다면 아래 포스팅을 참조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