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이비인후과 개선없었던 이명치료, 별 기대없이 시작했던 치료

여러곳의 이비인후과를 다녔지만 늘 들으시던 말씀은 '힘들다' 라는 소리셨다고 합니다.
또한 스스로가 느끼기에도 증상이 개선되기는 커녕 호전이 없어 심적으로 너무 견디기 힘든 상태에서
본원을 아셔서 치료를 시작하였고 6개월이 되었습니다.

 

아무런 기대도 없던 치료였지만 한달한달 지나면서 증상이 개선되기 시작했고 점점 더 몸의 변화를 느끼면서 희망을 가지기 시작하셨고, 이명이 없어질수 있다는 희망을 가지셨다고 합니다. 변화가 없던 증상에 변화가 생기고 개선이 생기면 환자분은 치료에 적극적일 수밖에 없고, 나을 수 있다는 개선의 의지를 가지는건 아주 당연한 것입니다. 지금부터 이 분의 이야기를 들어보겠습니다.

​

어떤 증상으로 치료를 받으셨나요? (치료기간)

 

5년전에 극심한 스트레스로 몸과 마음이 지쳐갈 때 귀에서 소리가 나기 시작했는데 별로 신경쓰지 않고 지내다 보니 소리가 점점 커지면서 어느 순간 한번씩 들리던 이명이 하루종일 들리기 시작했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견디기 힘들 정도로 크게 들려서 여러 이비인후과에 찾아가 치료를 했지만 좋아지질 않고 심적으로 크게 힘들었을 때 하이맵을 알게 되어 지금 6개월동안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치료 후 달라진 점은?

 

처음에 치료를 하고 여러 검사도 하고 했지만 솔직히 많이 기대를 하지 않았습니다.
마지막으로 선택한 치료가 낯설기도 했고 저는 이미 포기한 상태여서 부정적으로만 생각하고 치료를 시작했습니다. 한달... 두달... 지나면서 몸에 여러변화가 일어나는 걸 느꼈고 피곤한 것도 많이 좋아지고 점점 기운이 나면서 귀에서 들리던 소리가 어느새 절반정도로 밖에 들리지 않기 시작했습니다. 

지금도 치료 중에 있지만 점점 더 좋아지고 있고 또한 이명이 아주 없어질 수 있다는 긍정적인 생각에 기분이 좋습니다. 더 열심히 치료해서 이명소리가 안 들릴 그날을 기대합니다.

 

이 치료를 누구에게 권하고 싶으신가요?

 

제가 마지막 치료라고 생각했을 때는 정말 포기하고 싶은 마음이었습니다.
혹시라도 저와 같은 생각을 하고 계신 분들이 있다면 그런 분들께 이 치료를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살면서 우리가 건강검진을 하면서 살기는 하지만 건강기능학은 좀 더 구체적으로 볼 수 있다는 장점들이 있습니다. 건강하신 분들도 아프신 분들도 한번쯤은 꼭 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

 

본원은 환자분들마다 1:1 상담매니저와 영양사분들이 전담 밀착 관리해 주시고 계십니다.
이명이 완치되는 그날까지 함께 완주할 수 있도록 도와드리고 있는데요, 그동안 답답하고 힘들었던 고통
하이맵이 도와드리겠습니다.